225화
1.일본 도쿄
올림픽 시작했지만 관계자만이 참석하고 관객은 한명도 없었다.
또한 올림픽으로 인해ㅠ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선수 함1명을 포함해 17명) 민심이 불안해 졌다. 취재진들은 호텔을 나갈 수가 없고 휴대전화에는 추적앱도 깔려있어 불만을 표하기도 하였다. 시민들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개최를 하지 말아야 하며 무관객은좋지만 안전하지는 않다라고 말하며 아직도 많은 일본인들의 분노와 우려는 사라지지 않았다
문제는 금전적 손실에도 있는데 무관중으로 인해 약 1조원이상이 나왔다고 한다.
기후재난
2.중국 훠난성 정저우 폭우가 1년 평균 강수량 640mm 보다 많이 내렸다. 도로와 건물 주택가가 물에 잠겼고 심지어 지하철 역 또한 물에 잠겨,지하철 안에 사람이 갇히기까지 하였다. 폭우로 인해 차량은 물위를 떠다니고 급류에 휩쓸린 차는 하류로 떠내려가기까지 했다. 50여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약 300만명 재산피해는 약 11조원이 나왔다고 한다.
3.미국 서부 지역 대형 산불
서울 면적의 2.7배를 태우고 아직도 타고 있다 소방관 2천 3백 여명이 동원됬지만 불길 차단률은 37%밖에 안된다.
주택과 건물등 180여채가 불탔으며, 이 산불 말고도 모두 82건의 산불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완전히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집과 짐들을 놓고 긴급히 대피한 상태다. 도로에서는 곳곳에서 연기가 너무 많아 아예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다.
4.영국의 자유의날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명에 이르렀다
1년 반안에 나이트 클럽이 열었지만 그 안의 사람들 중 누구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정말 사람들이 마스크를 아예 안쓰는지 확인하기 위해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탔지만 법적 규제가 사라져 생각보다 쓴 사람들이 많았고 아직 지하철에는 마스크 권고 표시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법이 매우 모호하여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한다.
영국의 총리는 자유의 날을 열었지만 사람들이 나이트 클럽에 가는 등 확진자가 많이 생기자 총리는 자유의 날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5.중세일본
올림픽에 참여한 선수들에 의해 일본의 올림픽 선수촌 골판지 침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심지어 욕실의 천장 또한 낮고 리모콘에는 일본어만 쓰여져있어 선수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침대의 견고함이 증명되고 있지만 선수들은 아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굳이 골판지 침대를 선택한 이유는 도쿄 올림픽의 슬로건이 지구와 사람을 위해이기에 그런 차원에서 골판지 침대를 이용했다고 한다. IOC의 규정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방역 규정으로 인해 선수들의 동선이 규제된 지금 배려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는 중이다.
'사회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1 생방송 세계는 지금 221회 요약 (1) | 2021.10.11 |
---|---|
KBS1 생방송 세계는 지금 219회 요약 (0) | 2021.10.11 |
KBS1 생방송 세계는 지금 227회 요약 (0) | 2021.10.11 |
KBS1 생방송 세계는 지금 223회 요약 (0) | 2021.10.11 |
KBS1 생방송 세계는 지금 218회 요약 (0) | 2021.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