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생방송 세계는 지금 223회 요약

223화

아이티 대통령이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하고 영부인은 또한 총상으로 위중한 상태에 놓여있다. 아직 배후와 목적은 밝혀지지 않는 상태지만,
이전 아이티의 상황을 살펴보자면 자연재해와 높은 빈곤율 그리고 범죄로 국민들은 큰 고통을 겪고 있었고, 그로 인해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였다.

영국에서 축구의 열기로 하루 확진자가 3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결승전 날 방역 규제를 해제할지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북미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해 수백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컬럼비아주는 49.6도로 84년만에 최악의 폭염을 맞이했다. 중동은 물론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뉴질랜드까지 때 아닌 고온현상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탈리아 무소멜리에서는 1유로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는 현재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 1유로 주택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레바논은 코로나와 지난해 발생한 베이루트항 대폭발 사고로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주요서방국과 IMF는 정치,경제 개혁 전에는 더이상 재정을 지원해줄 수 없다고 밝혀 경제 위기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