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 페이지에는 95,000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건 작은 사이즈의 타프만 했을 때 가격이고, 사이즈를 늘리고, 폴대까지 추가하면 가격이 두 배가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구매후기를 밝히자면 - 그렇구나 어차피 이 정도 돈을 쓰게 되는 구나.. 랄까?
실타프 너무 탄탄하게 치면 늘어나기 때문에 살살 ㅠㅠ
그래서 두꺼운 로프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뭐 쓰면 쓰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피칭이 어렵지 않았다.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둘이 하는 거기 때문에 특히나
마치 새로 산 타프를 어서 시험하라는 듯 억수 같은 비가 내렸다.
나일론 40D 폴리우레탄 실리콘 - 내수압 3000mm다.
사실 뭔 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자랑할 정도면 좋은 거겠거니 할 뿐이다.
스트링이 위에는 8개라고 하고 있는데.. 사실 10개다.
320사이즈는 중간에 스트링이 없는데
440사이즈는 중간에 스트링이 있기 때문이다.
반응형
'사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프톤 인의흑막 2000(KO703), 싱크대 숫돌 받침대 사용기(세라믹 숫돌) (0) | 2022.01.07 |
---|---|
중식도 추천->삼종도 중식도에 대한 생각 (0) | 2022.01.07 |
혼스 미니재봉틀 한땀한땀 프로 HSSM-1201로 바지 줄이기 (0) | 2021.07.17 |
백석대학교에서 준 쓰리쎄븐 손톱깎이 굿굿 (0) | 2021.07.17 |
아디다스 아딜렛 아쿠아 슬라이드 슬리퍼 F35543 몇 년 신은 후기(별로) (0) | 2021.07.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