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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경유값은 섭섭하다.
휘발유보다 경유가 더 비싼 시대가 올 줄은 몰랐다.
QM3는 연비 좋기도 유명한데.. 매리트가 많이 사라진 느낌마저 든다.
예전에는 아무리 만땅을 넣어도 4만원을 못 넘을 때가 태반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경유가 거의 천원에 가까이 붙었던 시절이었으니 말이다. 하하하. 그나저나 QM3는 참 요새 시동 걸 때 소리가 안 쓰럽고 걱정이 많이 된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시동을 걸면 직후에 쉰 소리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최대한 예열을 미리미리 시켜주려고는 하는데 별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연비가 좋은 차량이다보니까 초기 예열이 별로 약효가 없는 느낌이다. 냉간 상태를 풀려면 어쩔 수 없이 꽤 달린 이후에야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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