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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67

다이소에서 구입한 스텐 차 다시망 - 스트레이너 2,000원 2천원이고 무려 일본어가 적혀 있어서 신뢰를 준다. 근데 한글도 병기되어 있는 걸 보면 어쩌면 이 제품을 제작한 사람은 나 같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고 일본어를 노출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트와이닝 잎차들은 종류에 따라 찻잎의 크기가 좀 다르다. 레이디 그레이나 얼 그레이 같은 경우에는 찻잎이 좀 크게 분쇄되어 있는 반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의 경우에는 상당히 잘게 분쇄되어 있다. 그래서 사마도요 유리 티포트의 거름망을 사용해도 적잖은 분말이 침전되는데 이 거름망은 어떨지 모르겠다. 2023. 5. 19.
트와이닝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루스티 잎차 - 찻잎 계량에 대한 고민 해외직구로 구매했다. 이렇게 구매하니까 세 캔으로 묶어 샀을 때 한 캔에 만 원 정도의 가성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랄까. 어깨 너머로 주워 듣기로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의 경우 아침에 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용도인 만큼 카페인이 강렬한 강한 맛이다. 뭐 이렇게 알고 있다. 주방을 뒤지다보니까 전자저울이 나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원목 찻숟가락을 가지고 계량해보니 저만큼 퍼담았을 때 3.7g이다. 사마도요 700ml 티포트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1g에 100ml 법칙을 지키기 위해서 그냥 대충 저 정도로 넣고 물을 부었다. 근데 뭔가 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차를 우리고 컵에 옮겨 담으면서 차를 식히는 차원에서도 찬물을 좀 부어서 .. 2023. 5. 11.
아기 유아 등산 캐리어 - 도이터 키드 컴포트3 사용기 - 8개월 아기 제주도 여행 이게 아마 현재는 단종이 되었는지 하여간 판매를 안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이 제품 말고 키드 컴포트 프로가 거의 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당근마켓에서 키드 컴포트3를 5만원에 구매했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아주 대만족이다. 언젠가는 아기가 자라면 다시 방출해야하긴 하겠지만, 그러기가 괜히 아깝다. 제주도 여행 갈때 가져갈까 말까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 과연 가져가서 이걸 잘 쓸 것인가? 부피를 상당히 많이 차지한다. 어지간한 백패킹 박배낭 저리가라 할 정도로 부피 많이 차지한다. 더군다나 비행기게 잘 실어줄지도 미지수였는데 결론적으로 1.비행기에 아주 당연하게 친절하게 잘 실어줬다.(위탁 수하물 - 무료 - 아기 특권) 2.가져가서 아주 잘 썼다.(박물관, 미술관, 오름 등.. 2023. 5. 11.
트와이닝 잎차 TIN 해외 직구 - 얼그레이, 레이디그레이,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트와이닝 레이디 얼그레이 루스 티 100g 베르가못 오렌지 레몬 향 홍차 잎차 밀크티 : 올댓몰 [올댓몰] 센트룸,자로우포뮬러스,나우푸드,솔가,고디바,건강식품,헬스보충제,비타민,유산균,구매대행 smartstore.naver.com 해외직구로 구매했으며, 올댓몰이라는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그냥 군내에서 구입하면 두 캔에 3만원 정도가 될텐데, 이렇게 구입함으로써 3캔에 3만원이 되었다. 어? 근데 내가 구입한 몰에서 레이디 그레이를 제외하고는 상품을 다 내렸네?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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