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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이고 무려 일본어가 적혀 있어서 신뢰를 준다. 근데 한글도 병기되어 있는 걸 보면 어쩌면 이 제품을 제작한 사람은 나 같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고 일본어를 노출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트와이닝 잎차들은 종류에 따라 찻잎의 크기가 좀 다르다. 레이디 그레이나 얼 그레이 같은 경우에는 찻잎이 좀 크게 분쇄되어 있는 반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의 경우에는 상당히 잘게 분쇄되어 있다. 그래서 사마도요 유리 티포트의 거름망을 사용해도 적잖은 분말이 침전되는데 이 거름망은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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